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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커지는 중앙일보, 1370억원 규모 회사채 기한이익상실 발생

   

9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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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 사옥 전경. 사진=투데이코리아

중앙일보가 1300억원 이상 규모의 채권에 대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하며 유동성 위기가 한층 더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는 지난 16일 회사채 4개 종목에 대한 기한이익상실 사유 발생을 공시했다.

기한이익상실은 채무자의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등의 사유 발생 시 채권자가 대출금을 만기 전 회수가 가능해짐을 의미하는 것으로, 총 발생금액은 43-2회차(180억원), 46회차(340억원), 47회차(350억원), 51회차(500억원) 등 1370억원 규모다.

| 투데이코리아=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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