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높은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사기 조직의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15일 정오께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한 저축은행 주차장에서 피해자 B씨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현금 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