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본선 첫 경기인 체코전이 열린 일 오전 시 서울 광화문 광장은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수천 명의 시민들로 가득 차 뜨거운 함성으로 들썩였다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악마 의 주도로 진행된 이날 거리 응원전은 경기 시작 전부터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붉은 유니폼과 스카프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집결하면서 거대한 붉은 물결 을 연출했다 .
직장인과 학생 가족 단위의 시민들은 평일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광장으로 쏟아져 나와 대한민국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