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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오세훈, 신촌서 파이널 유세..."구관이 명관"·주적 챌린지도 지지 이유

   

"구관이 명관이다. 그동안 일을 해온 사람이 잘하지 않겠나."

2026.06.03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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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에서 열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마지막 유세에서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이다희 기자

"구관이 명관이다.그동안 일을 해온 사람이 잘하지 않겠나."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8시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스타광장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마지막 유세를 보러온 지지자들로 가득찼다.

최근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겨냥해 SNS에서 퍼지고 있는 '주적 챌린지'도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등장했다.

신촌에서 자취하고 있는 김모 씨(23)는 "북한이 주적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민주당 후보들의 모습을 보고 국민의힘 후보를 뽑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원은 아니지만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했다.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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