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사라진 투표용지 보관상자 중 1개를 확보했다며 공개 일정을 예고했다.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비롯해 송파구 12개, 강남구와 광진구 각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상자도 최소 7개였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송파구 선관위는 폐기한 상자의 정확한 개수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