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로 투표 결과가 잘못 집계된 데 이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광2동 제3투표소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양자 대결을 벌인 안민석 후보와 임태희 후보의 득표수를 뒤바꿔 입력했다.
2곳의 투표소에서 잘못 입력된 득표수를 바로잡은 결과 두 후보의 득표수는 당초 안 후보 355만7천171표, 임 후보 317만8천132표에서 안 후보 355만7천356표, 임 후보 317만8천364표로 바뀌었고 두 후보의 득표수는 47표 차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