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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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태 4년전 예견한 정치학자 "쉬쉬하다가 여기까지 왔다"

   

지자체 공무원에 실무 떠맡기는 문제 등 보고서로 지적한 조영호 교수

사전투표 준비하는 투표사무원들

조 교수는 '선거 사무'를 집중적으로 연구한 학자다.

조 교수는 "어느 기관이든 선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 같은 선거 사무 문제를 회피해서는 안 됐다"고 쓴소리했다.

선거 사무 변천사를 분석한 조 교수는 선관위에 대해 "오만해졌다"고 평가했다.

|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이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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