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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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대신 '치락'(樂)·브런치…오전 월드컵에 바뀌는 회사 풍경

   

2010년 당시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의 주최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응원전

월드컵 시즌이면 밤늦은 시간 치맥과 함께 광장이나 주점을 가득 메웠던 대규모 길거리 응원 풍경이 올해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GS리테일도 12일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인 체코전을 맞아 임직원들이 근무지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사내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

bhc 관계자는 "임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 응원의 열기를 나누기 위한 사내 단합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근무 시간 중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공간에서 단체 관람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이랜드월드·GS리테일·bhc·아로마티카, 사내 응원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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