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수)

 

홈 > 경제 > 경제
경제

중소기업 절반 이상 "올해 어려워…내년 경영환경도 비슷"

   

2025.12.15 15:10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595ffe1dd7e1c63766f993cb1e47ff8e_1765778987_8634.jpg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올해 내수 부진으로 고전한 데 이어 내년 경영 환경도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1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1천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영실태 및 2026년 경영계획 조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56.8%가 올해 경영환경이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어렵지 않다'는 응답은 9.6%에 그쳐 부정적 응답이 긍정적 응답의 6배에 달했다.


올해 경영이 어려웠다고 밝힌 중소기업들은 주요 요인(복수응답)으로 '내수 부진'(79.8%)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이어 '인건비 상승'(31.7%), '자금조달 곤란'(27.1%), '원자재 가격 상승'(23.6%)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의 63.1%가 내년 경영환경도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다.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21.7%, '악화될 것' 15.2%로 각각 조사됐다.


중소기업들은 내년 핵심 경영전략으로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61.4%) '판로 확대 및 마케팅 개선'(54.9%)을 꼽았다.


중소기업은 중장기적으로는 '인력난 및 노동 환경 변화'(41.5%)를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올 한 해 정부 정책 중 '세금 감면·납부 유예'(33.3%) '경영 안정 지원(운전자금 지원)'(25.1%) 등이 가장 유용했다고 평가했다. 중소기업들은 새해 가장 필요한 경제정책으로는 '금융 지원 및 세금 부담 완화'(77.7%)를 제시했다.

| 구정모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경제 > 경제
경제

"집값 상승에 서울 주택시장 위험지수, 2018년 이후 최고"

2025.12.23 | 신호경 기자

서울시 디딤돌소득, 근로 촉진 효과…"소득보장 새 모델"

2025.12.23 | 황재하 기자

공정위 강제조사권 확보 검토…"EU에선 영장·과징금 둘다 가능"

2025.12.19 | 이세원 안채원 기자

한성숙 장관 "中企 성장유형별로 정책 차별화…지역지원 강화"

2025.12.17 | 구정모 기자

禹, 한·중앙亞 국회의장 회의 참석…우즈벡·카자흐 의장 면담

2025.12.17 | 이슬기 기자

청년 10명 중 3명만 "일자리·소득 만족"…30대 초반 가장 낮아

2025.12.16 | 안채원 기자

한은 "집값·환율 상승, 유동성 증가만으로 설명은 무리"

2025.12.16 | 한지훈 기자
Now

현재 중소기업 절반 이상 "올해 어려워…내년 경영환경도 비슷"

2025.12.15 | 구정모 기자

조폐공사·한전, 국내외 신시장 협력 맞손…"기술·인프라 결합"

2025.12.15 | 김소연 기자

전략기술 미국 대비 85%로…정부 'K-문샷' 본격 착수

2025.12.12 | 조승한 기자

李대통령 "공공임대, 역세권에 지어라…택지 개발도 LH가 직접"

2025.12.12 | 임형섭 기자

중기부, '딥테크 밸류업 파트너십 데이' 개최…협업 성과 공유

2025.12.10 | 구정모 기자

코트라·중진공, 수출바우처 총괄수행기관 협의회 개최

2025.12.10 | 신창용 기자

"국가 탄소중립 전략, 규제에서 기술개발 지원으로 전환해야"

2025.12.10 | 조성흠 기자

해수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전남 여수 추가…3곳으로 확정

2025.12.09 | 김윤구 손상원 기자

정부, 경제5단체와 청년 일자리 확대 논의…'상생협의회' 구성

2025.12.08 | 옥성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