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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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초비상] 환율 쇼크에 은행 3곳에서만 6개월 새 손실 1600억

   

서울 중구 명동 일대 환전소에서 외국인들이 환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3개 은행에서만 상반기 동안 1600억원 이상의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은행은 환율 10원 상승 시 약 20억원의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해 왔다.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를 때마다 은행권 전체에 100억~120억원 규모의 외화환산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한다.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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