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값진 첫 승리이지은 기자 = 29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 연장 10회말 승부치기 2사 만루 상황 양의지가 몸에 맞는 공으로 득점하며 승리를 거두자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1.7.29 jieunlee@yna.co.kr
연장 10회까지 가서 힘겹게 승리한 야구 첫 경기 시청률이 20%에 근접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4분부터 10시 21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B조 1차전 한국-이스라엘전 누적 총 시청률은 19.2%로 집계됐다.
방송사별로는 MBC TV가 6.9%로 가장 높았고 SBS TV 6.5%, KBS 2TV 5.8% 순이었다.
전날 MBC TV는 김선우, SBS TV는 이승엽, KBS 2TV는 박찬호 해설위원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올림픽 중계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이어온 MBC는 전날 6회 중 한국이 2-4로 패한 채 경기가 종료됐다는 자막을 송출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의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B조 1차전에서 이스라엘에 6-5, 연장 10회 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올림픽] ‘역영하는 황선우’윤동진 기자 =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수영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전. 대한민국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2021.7.29 mon@yna.co.kr
한편, 황선우가 아시아 선수로는 69년 만의 최고 성적인 5위로 마감한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오전 11시 39분~11시 42분) 누적 총 시청률은 21.5%로 집계됐다.
방송사별로는 SBS TV 7.7%, MBC TV 7.3%, KBS 2TV 6.5% 순이었다.
황선우는 전날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7초82의 기록으로 5위에 올랐다.
그는 이날 자유형 50m 예선을 앞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