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수)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오세훈 "이순재 선생님, 문화예술계 큰 어른…오래도록 기억"

   

"한 시대를 넘어 세대를 잇는 '모두의 배우'…영면 기원"

2025.11.25 12:23 입력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fc5cb0525c1e1fcd65ffce45076e466a_1764040964_0009.jpg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온 배우 이순재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유족에 따르면 이순재는 25일 새벽 세상을 떠났다. 
이순재는 최근까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와 KBS 2TV 드라마 '개소리' 등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사진은 2021년 연극 '리어왕'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 취하는 배우 이순재.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원로 배우 이순재의 별세 소식에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의 큰 어른이셨던 이순재 선생님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한다"며 애도를 표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 시대를 넘어 세대를 잇는 '모두의 배우'를 떠나보낸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선생님께서는 '무대에서 쓰러지는 것이 소망'이라 말씀하시며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진정한 연기자의 길을 실천해 오셨다" "평생을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보내시며 연기의 품격과 배우의 자세가 무엇인지 보여주신 선생님의 발걸음은 우리 국민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제 정치 여정에서 큰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귀한 인연을 떠올리면 그리움과 감사함이 함께 밀려온다"고 언급했다.


오 시장은 "문화예술계의 든든한 버팀목이셨던 선생님의 빈자리는 크지만, 생전에 보여주신 성실함과 겸손, 뜨거운 열정은 후배들의 마음속에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단단하면서도 따뜻했던 선생님의 연기를 마음에 되새기며, 부디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김기훈 기자

기사에 대한 의견

홈 > 문화 > 연예가화제
연예가화제

대체 무슨 일…나솔 31기 순자, '직장 내 괴롭힘+경찰조사'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06.01 | 위키트리

'이혼' 임블리 "전남편과 잘 지내…아이 있다보니 전우애 같은 마음 있다" (아옳이)

06.01 |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크리스티나 "EU 근무 대신 ♥남편 따라 한국으로…사람들이 미쳤냐고" (아침마당)

06.01 |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젊치인이 꿈입니다만⑳] 정영원 “현장서 쌓은 10년의 경험, 집현동 변화로 이어가겠다”

05.31 | 투데이신문 정수영 객원기자

우순실, 히트곡 ‘잃어버린 우산’ 위해 한양대 자퇴했다

05.31 |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에스파 '레모네이드', 전 세계가 푹 빠졌다… 글로벌 차트 정상 질주

05.30 |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28기 영자, 31기 순자 뒷담화 논란 일침 "내 앞에서 똑바로 얘기해 봐" (100상엽)

05.30 |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AI로 탄생한 '나만의 무대'…디지털 자아와 법적 경계의 충돌

05.30 | 나남뉴스

이주은, ♥최고기 딸 위해 정성 한가득 "솔잎이 위한 요리" (최고기)

05.29 |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