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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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군체’ 독주 저지…’디스클로저 데이’ 박스오피스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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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이 극장가를 강타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번 주 시작과 함께 예매율 1위를 질주하며 기대감을 높인 이 작품은 흥행 독주를 이어가던 ‘군체’를 꺾고 6월 극장가의 판도를 바꿀 준비를 마쳤다.

전날 ‘디스클로저 데이’는 56,08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20일 연속 1위를 질주하던 ‘군체'(47,227명)를 비롯해 ‘와일드 씽'(32,253명), ‘백룸'(17,743명)을 모두 꺾고 개봉일부터 압도적인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금일 오전(8시 35분 기준) 예매율도 21.5%로 1위에 올라있다. 지난 8일 이후 4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이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TV리포트=강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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