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백룸’이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백룸’이 9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예 감독의 패기가 돋보인 이 작품은 글로벌 신드롬에 이어 국내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며 100만 관객을 앞두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전날 ‘백룸’은 21,8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10일 개봉한 ‘디스클로저 데이'(27,363)에 이어 외화 박스오피스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금일 오전 개봉 18일 만에 누적 관객수 90만 명을 돌파하며 100만 고지에 성큼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