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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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부산행'도 넘었다… 각국 1위 휩쓸며 새 역사 쓰는 한국 영화

   

7시간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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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액션을 넘어 ‘진화하는 집단지성 좀비’라는 파격적인 설정과 배우들의 압도적인 열연, 연상호 감독 특유의 극에 달한 연출력이 시너지를 내며 역대 한국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석권, 아시아 집어삼킨 흥행 신드롬 16일 배급사 쇼박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영화 ‘군체’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아시아 전역에서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모조리 휩쓸고 있다"고 밝히며 전 세계적인 흥행 열기를 증명했다.

정체불명 감염 사태와 예측 불가능한 진화, '군체'가 그려낸 극한 서사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인해 외부와 완벽하게 봉쇄된 초고층 빌딩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 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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