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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바닥 보며 대롱대롱”…美 틸트 코스터 48m 허공서 오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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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유명 놀이공원에서 탑승객들을 약 48m 상공에 수직으로 매단 채 멈춰 서는 롤러코스터 오작동이 이틀 연속 발생했다.

이 놀이기구는 북미에서 가장 높고 빠른 ‘틸트 코스터’로 열차가 진입하면 선로 일부분이 완전히 분리돼 앞 방향으로 45도 기울어진 뒤 지면과 90도 직각을 이룰 때 다음 선로와 결합해 수직 낙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번 사고에서는 선로가 수직으로 기울어진 상태에서 다중 물리 센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하면서 운행이 중단됐다.

| 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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