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최근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임직원 2명에 대해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들의 신병확보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다른 정유사로 수사를 확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