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1300억원 이상 규모의 채권에 대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하며 유동성 위기가 한층 더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는 지난 16일 회사채 4개 종목에 대한 기한이익상실 사유 발생을 공시했다.
기한이익상실은 채무자의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등의 사유 발생 시 채권자가 대출금을 만기 전 회수가 가능해짐을 의미하는 것으로, 총 발생금액은 43-2회차(180억원), 46회차(340억원), 47회차(350억원), 51회차(500억원) 등 1370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