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인 강성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를 수사한 경찰관들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
경찰청은 지난 5일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2억700만원(24건)을 경찰관들에게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동래경찰서 통합수사4팀 김범수 경위 등 3명은 인터넷 카페에서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에게 상품권을 제공하고 단기간 내 상환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불법사금융을 일삼은 A씨를 지난달 검거해 구속 송치했다.